블로그 5주차 국문 커버

반려의 본질은 ‘책임감’입니다

반려동물과 함께한다는 건 참 행복한 일이지만, 그만큼 무거운 책임도 따릅니다.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책임을 가볍게 여기는 일들이 여전히 일어나고 있어요.
최근 한 보호자가 반려견의 동물등록 내장칩을 억지로 제거하고 유기하려다 적발되기도 했죠.

이건 단순히 개인의 법 위반으로 끝날 문제가 아닙니다. 전 세계적으로 유기동물이 늘어나면서, 구조와 보호, 관리에 드는 사회적 부담과 비용이 점점 커지고 있기 때문이죠.
결국 문제의 근본은 보호자의 책임 의식 부족에 있습니다. 아무리 법과 제도가 잘 갖춰져 있어도, 그 안을 지탱하는 건 결국 사람의 책임감이니까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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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줄이기 위해, 생후 2개월 이상 된 반려견의 보호자가 반드시 시·군·구청에 등록하도록 하는 ‘동물등록제’를 운영하고 있어요.
등록을 마치면 반려견에게 고유한 15자리 식별번호가 부여되고,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 과태료가 부과됩니다.

이 제도의 가장 큰 목적은 유기동물을 예방하고, 보호자의 책임 의식을 높이는 데 있어요. 하지만 지금의 내장칩이나 외장칩 등록 방식만으로는 여전히 정보 누락이나 변조의 위험이 남아 있습니다.
이제는 단순히 반려동물을 ‘등록’하는 것을 넘어, 보호자의 책임을 꾸준히 확인하고 반려동물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기술적 보완이 필요한 때입니다.


책임을 증명하는 기술, 코 지문(비문)

사람의 지문처럼, 반려견의 코 지문(비문)도 개체마다 고유하며 평생 변하지 않아요. UNION biometrics는 이 ‘변하지 않는 고유성’에 주목했습니다.
반려견의 코 지문을 등록하면, 해당 데이터는 보안 서버에 암호화돼 저장되고 보호자가 임의로 수정하거나 삭제할 수 없습니다.
즉, 반려견의 존재 자체가 지워지지 않는 책임의 증거가 되는 것이죠.


PetID — 반려동물의 얼굴을 기억하는 기술

UNION biometrics는 축적된 지문·홍채 인식 기술을 바탕으로 반려견 코 지문을 이용한 신원 인증 시스템 ‘PetID’를 개발했습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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📲 집에서 찰칵! 간편한 PetID 모바일 앱

PetID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간편함이에요. 복잡한 절차 없이, 스마트폰 카메라로 반려견의 코를 찍기만 하면 등록이 완료됩니다.

  • 스마트폰 하나로 간편하게
    별도 장비 없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코 지문을 등록할 수 있습니다.
  • 스트레스 없는 비접촉 방식
    예민하거나 겁이 많은 반려견도 편안하게 등록할 수 있습니다.
  • 실종 시 빠른 연결
    등록된 코 지문 정보를 활용한 ‘신고·찾기 서비스’로 보호자와 구조자를 신속하게 이어줍니다.

👩🏻‍⚕️ 전문가의 손길, PetID 스캐너

보다 정밀하고 전문적인 등록이 필요하다면 PetID 스캐너가 적합해요. 동물병원, 유치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 전문용 광학식 등록 장치입니다.

  • 무자극·비침습 인증 방식
    내장칩 삽입이 필요 없어 반려견에게 부담이 없습니다.
  • 정밀한 광학식 스캔 기술
    전문가 환경에서도 안정적이고 정확한 등록이 가능합니다.
  • 세계 최초 ‘접촉식 코 지문 스캐너’ 탑재
    강아지의 축축한 코 표면까지 세밀하게 인식해 높은 인식률을 제공합니다.

이 두 기술이 연결돼, 반려의 책임을 데이터로 이어주는 환경이 만들어집니다.


기억이 아닌, ‘기록’으로 남는 관계

우리가 반려동물을 등록하는 이유는 그들을 소유하기 위해서가 아니라, 끝까지 지켜주기 위해서입니다. PetID는 그 약속을 기술로, 그 책임을 데이터로 남깁니다.
반려견의 코에 새겨진 무늬 하나하나가 평생 변하지 않는 신분증이자, 보호자의 책임을 증명하는 ‘기록’이 되는 것이죠.

🐶 PetID 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더 나은 삶.